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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의학 / 니시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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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요법 4대 원칙-피부, 영양, 발, 정신의 조화 4대 원칙은 피부, 영양, 발, 정신, 이 4가지의 가장 중요한 원칙을 말한다. 니시 선생은 어릴 적부터 병약했던 자신의 몸을 약을 사용하지 않고 치료하기 위해 수많은 의학서적을 읽어가면서 자신의 몸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 실천하며 만들어져 내려온 원칙으로 약보다는 우리 몸에 내재한 자연치유력을 강조하고 있다. 1. 피부 피부는 알다시피 외부와 연결되어 있으며 각종 전염원에 대항하는 일차 방어선이자 최전방이다. 피부가 건강하지 않으면 온갖 전염병원에 방어선이 뚫리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므로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만하다. * 피부기능이 저하되면 알레르기성 질환이 잘 생긴다. * 피부는 땀을 흘림으로써 체온 조절한다. * 피부의 호흡작용이 체내의 일산화탄소를 줄인다. * 피부의 흡수작용으로 수분, 염분, 비타민 C, 산소, 질소를 흡수한다. * 피부단련법-풍욕법, 냉온욕법, 발목 온랭 교호욕법, 각탕법이 있다. 2. 영양 니시 선생은 소식을 근본적으로 권하며 칼로리 위주의 식단을 금하는데, 칼로리가 높은 것이 아니라 균형 잡힌 식단을 추천한다. 특히 금육소어다채(禁肉小魚多彩)의 기본 틀 속에서 가능한 육식은 금하는데, 단백질의 섭취를 위해서는 식물성 단백질은 권하는데 필자 의견으로도 단백질의 보충은 식물성 단백질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육류를 섭취한다면 굽거나 튀기는 것보다는 쪄서 먹는 수육이 더 낫다. 니시 선생의 건강법을 이해한다면 육식은 가능한 억제하는 것이 좋으며 현대의 항암 식이 요법에도 가능한 육식은 먹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생선을 섭취하는 것은 어느 정도 허용한다. 물론 생선도 굽거나 튀기는 것이 좋지 않고, 가능한 한 쪄서 먹도록 하는 것을 권한다. 또한, 제철의 신선한 채소를 많이 먹는다. 특히 니시식 식단은 이상즙을 권한다. 이상즙이란 뿌리채소 2~3가지와 잎채소 2~3가지, 즉 5가지의 채소를 갈아서 건더기와 같이 하루 2번 식사 전에 먹

비타민C

비타민C 천연비타민C와 합성비타민C 천연비타민C 와 합성비타민C 는 그 차이가 없다고 보면됩니다. 사실 비타민C의 구조는 간단하기 때문에 차이가 거의 없다고 보면됩니다. 어떻게 보면 시중에 판매하는 천연비타민C가 과연 천연일까 하는 생각을 해 봐야됩니다. 천연비타민C 를 만들기란 그리 쉽지 않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비타민C 얼마나 섭취해야 하나? 사실 비타민C의 권장섭취량은 사람마다 틀리다고 할수 있다. 비타민C가 부족한 사람은 많이 섭취해야하고, 비타민C가 많이 있는 사람은 섭취 안해도 되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그 당시의 몸상태에 따라 다르다고 볼 수 있다. 비타민C는 섭취하고 약 6시간동안 우리 몸에서 그 기능을 발휘한다. 따라서 이론적으로 6시간마다 섭취해야 한다고 볼 수 있다. 비타민C를 과다복용하면 설사등의 부작용이 있다. 부작용도 잘 알아보고 섭취해야한다. 비타민C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남으면 소변으로 배출된다. 따라서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는 이상은 별 상관은 없어 보인다. 비타민은 수용성과 지용성이 있는데, 여기서 수용성이란 말은 물에 녹는다고 볼수 있다. 순수한 비타민C는 물과 썩으면 그냥 처음 물하고 똑같아야 된다. 처음의 물과 다르면 다른 첨가물이 있다고 보면 된다. 비타민C의 효능은? 대표적인 효능은 황산화 기능이다. 황산화 기능은 노화를 방지하고 염증을 개선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면역체계강화는 곧 암을 예방한다고 볼 수 있다. 비타민C가 부족하면 괴형병이 생길수 있다. 괴혈병은 모세혈관이 파괴되는 무서운 병이다. 비타민C는 콜라겐을 만드는 보조작용을 한다. 콜라겐은 뼈, 혈관, 피부를 탱탱하게 해준다. 비타민C 잘 섭취하자? 시중에 판매하는 비타민C음료 같은것은 사실상 비타민C의 효과가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비타민C는 쉽게 파괴되기 때문이다. 그냥 햇빛에 두면 파괴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비타민C는 흰색이다. 다른색이라면 그것은 첨가물이다. 비타민C는 신맛이 아니다. 쓴맛이다. 그래서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