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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등산

癌과 登山 "암을 이기기 위해서는 우선 암세포의 특성을 알아야 합니다 . 암세포는 태아세포입니다 .   아주 빠르게 분열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는 얘기죠 . 그리고  저산소     세포입니다 . 그래서 산소 공급이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도 대사가 이뤄집니다 . 그리고   40 도 가량의   열에 취약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 현대 의학은 이런 특성을 이용해 간암에 고주파 ( 열 )   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비용부담 없이 , 신체에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 손쉽게 체온을 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 그게 바로 등산입니다 . ” 김 박사는  “몸을 튼튼하게 하는 근본적인 건강법은  신체를 많이 움직여서 체내에   산소를 풍부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병 치료에 산소가 끼치는   영향은 지대합니다 . 수술이든 항암제든 방사선이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반드시 신체에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야 합니다 . 특히 암세포는 체내에 산소가 부족할 때 생겨납니다 . 따라서 암 환자는 항상 풍부한 산소를 공급해 줘야 하는데 등산은 이 점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 또 등산을 하면 체내 온도가 높아져 온 몸에서 땀이 흘러나옵니다 . 게다가 산행을 통해   정신적 안정을 취할 수 있고 삼림욕의 효과도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 1 석   4 조인 셈이죠 . ”   김 박사가 암의 특성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했다 . “암 세포는 ‘ 이성단백질’이라 불리는 일종의 독성 물질을 뿜어냅니다 . 그러면 체내의 면역세포가   이걸 찾아내 공격을 가합니다 . 이 기능을 강화시켜주면   돌연변이 세포를 제거하는 신체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 이런  역할을 강화해주는 가장 좋은 식품이 물입니다 . 물은 체내의 나쁜 요소를 씻어내고 정화하

장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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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해 진다 장이 건강하지 않고서는 오래 살 수 없고 어떤 질병도 완전히 치유할 수 없다. 이영진 차병원 노화연구소 소장은 "우리 몸 안의 모든 세포는 해독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몸 전체 해독 기능 중 절반 이상이 장에서 이뤄진다" 고 말한다. 대장운동 기능을 떨어뜨리는 원인은 나쁜 식습관, 스트레스, 운동 부족, 질병, 습관적인 변비약 복용, 항생제, 화장실을 정기적으로 가지 않는 습관 등이며 이로 인해 대장 안에 노폐물이 더 쌓이게 된다. 장벽에 노폐물이 쌓이면 대장 안에 나쁜 세균이 잘 자라게 되고 이들 균이 만들어내는 독소가 장 점막을 통해 핏속으로 흡수된다. 이영진 소장은 "대장에 노폐물이 쌓이면 죽은 장 세포가 빠져나가지 못한 채 노폐물에 섞여 부패되고 그렇게 생긴 독소가 그대로 몸으로 흡수된다"고 설명한다. 대변에서도 악취가 나고 심하면 몸에서도 안 좋은 냄새가 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는 것이다. 몸 안으로 흡수된 독소는 면역기능을 떨어뜨려서 감기에 잘 걸리고 쉽게 피로하며 남보다 빨리 노화현상이 찾아온다. 장에서부터 몸으로 흡수되어 세포 노화가 일어나는 과정이 매우 느리고 나이가 들어서야 나타나 대부분 사람들은 노화현상이 나이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영양과 면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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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건강in  결론적으로 밥을 제때 골고루 잘 먹으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아침 챙겨 먹읍시다~

참기만 하는 ‘참 좋은 분들’… 암세포가 당신을 노립니다

참기만 하는 ‘참 좋은 분들’… 암세포가 당신을 노립니다 급속한 변화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은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 스트레스는 마음뿐 아니라 몸에도 커다란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인간의 몸은 신경계, 내분비계 그리고 면역계 등의 조절 기구를 이용해 균형을 유지한다. 그런데 오랫동안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는 이런 조절 기구의 기능에 이상을 일으켜 여러 가지 생리적 변화를 불러온다. 하지만 스트레스와 같은 부정적 감정, 즉 마음의 괴로움이 신체적 질병을 일으킨다는 사실은 의외로 20세기 말에서야 현대의학으로 증명됐다. 스트레스 의학(과학)이라 불리는 ‘정신신경내분비면역학(Psychoneuro-endoimmunology)’은 1970년대 미국 로체스터대의 심리학자 로버트 아더에 의해 시작됐다. ○ 스트레스가 암 발병 원인 아더 박사는 흰쥐 실험을 통해 몸과 마음이 연결돼 있다는 것을 증명해 냈다. 그는 쥐에게 설탕물을 먹일 때 구토제를 주사해 조건반사 학습을 시켰다. 설탕물을 구토제로 착각하게 한 것이다. 조건반사가 형성된 쥐들은 이후 설탕물만 먹었음에도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갔다. 쥐를 해부해 보니 면역세포가 손상돼 있었다. 실제 자극이 아닌, 단순한 착각만으로도 면역체계가 치명적인 타격을 입은 것이다. 이 실험은 뇌-신경세포-면역세포로 이어지는 고리, 즉 마음이 궁극적으로 면역세포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2004년 미국의 권위 있는 심리학회지 ‘사이콜로지컬 불러틴’에 실린 논문 293편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에서도 스트레스가 면역계를 악화시킨다는 결론이 나왔다. 스트레스가 암의 발병 원인이 된다는 사실도 여러 임상 실험에서 증명됐다. 스트레스는 대뇌 변연계에 영향을 미쳐 면역과 내분비 기능을 억제시킨다. 이렇게 되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미리 잡아내지 못한다. 스트레스는 혈관 건강을 해쳐 동맥경화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스트레스는 카테콜아민이란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고, 혈관은 이로

면역력 강화 생활 습관

면역력 강화 생활 습관 의사 에가타 트레쉬(Agatha M. Thrash M.D.)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을 향상시키는 방법들은 매우 여러가지 요소와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는데, 가정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생활 습관들은 저항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들이다. 다음과 같은 생활 습관을 소홀히 여기거나 무시하면서 저항력의 향상을 기대하는 것은 막연한 상상에 불과한 것이 될 것이다.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을 2잔 마시는 것 은 매우 좋은 유익을 가져다 준다. 또한 이것은 매일 아침에 정기적으로 화장실에 가는 좋은 습관을 유지시켜 준다. 각 개인에 따라서 다르지만, 위장이 비어있을 때에 하루에 6-10잔의 물을 마시는 것은 굉장한 유익을 가져다 준다. # 매일 아침이나 저녁에 찬물과 뜨거운 물로 번갈아서 샤워 를 하는 것은 면역 시스템을 자극하여 활력을 가져다 줄 수 있다. # 하루에 두번씩, 식사와 함께 신선한 마늘 두쪽 을 먹는 것은 유익을 가져 온다. # 가볍게 땀을 흘릴 정도로 산보 하거나, 유익한 노동(정원 가꾸기, 채소밭 가꾸기, 장작 쪼개기 등등)을 하는 것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매우 좋은 유익을 가져다 준다. # 올바른 수면법은 놀라운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은 저항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습관인데,  특히 밤 12시 이전에 취하는 깊은 수면은 우리 몸에 매우 귀중한 유익을 가져다 준다. # 하루에 20분내지 30분의 일광욕 은 건강에 유익을 가져다 주는데, 얼굴과 팔만 노출되는 것이 좋으며, 아침 10시와 오후 4시 사이의 강렬한 햇빛은 오히려 면역 시스템의 기능을 저하시킨다. # 절제하라 ! 과식과 간식은 절대적으로 건강에 해로우며, 커피, 담배, 술, 콜라와 같이 카페인이나 니코틴이 함유되어 있는 것들은 저항력을 심각할 만큼 약화시키는 것들이다. # 채식 으로 식사를 하는 것은 매우 좋은 유익을 가져다 준다. 또한 저녁 식사를

면역력를 기르자

면역력를 기르자 툭하면 감기 걸리는 당신, 면역력 길러 예방하세요 감기에 걸렸을 때 어떤 사람은 하루 이틀 앓고 나면 거뜬히 낫는다. 어떤 사람은 한 달 내내 콧물과 기침으로 고생을 하지만 쉽게 낫지 않는다. 왜 그럴까? 해답은 바로 '면역력(免疫力)'에 있다. 감기는 추운 날씨 때문에 걸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계절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인체 저항능력(면역력)이 떨어져 걸리게 되는 것이다. 특히 환절기 때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나 약해지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6배로 강해진다. 면역력을 높이는 10가지 방법 ▒ 과로 하지 않는다(가장 중요) ▒ 너무 오래 걱정하거나 고민하지 않는다 ▒ 몸을 자주 움직여 근육을 사용한다 ▒ 영양을 고루 섭취하는 식사를 한다 ▒ 될 수 있는대로 적정 수면시간을 지킨다 ▒ 주변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낸다 ▒ 내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즐긴다 ▒ 소리내어 크게 자주 웃는다 ▒ 자연을 가까이 하여 오감을 자극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6가지 식습관 ▒ 식초,매실등 신맛으로 배설.해독에 활용 ▒ 몸이 원하는 만큼 적당량의 수분 섭취 ▒ 음식을 잘 씹어서 천천히 먹는다 ▒ 현미.깨등 가공안된 전체식품을 즐긴다 ▒ 식이섬유 채소.해조류를 충분히 섭취 ▒ 청국장.요구르트등 발효식품을 먹는다 면역력은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이다. 우리 주변에는 질병을 일으키는 수많은 병원체가 공기 물 중에 떠돌아다니고 있으며 수많은 암세포들이 하루에도 수없이 몸속에서 생겨난다. 하지만 우리 몸은 '면역'이라는 방어시스템을 갖추고 각종 암세포와 병원균을 물리치고 있다.  면역학 분야 최고 전문가인 일본 아보 도오루 박사는 "면역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면 감기나 암, 그 외 질환에 걸리기 쉽다"며 "평소 실생활 속에서 바르게 먹고, 잠자고, 숨쉬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면 면역력이 저절로 강해진다&q

사람의 면역세포는 밤에 활동합니다.

사람의 면역세포는 밤에 활동합니다. 인간의 몸은 스스로 손상된 세포를 탈락 시키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여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을 방어합니다. 이 과정은 잠을 자면서 전개됩니다 그리고 이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대가 새벽 1~ 2시 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엔 반드시 잠에 들어 있어야 합니다. 새벽까지 일하고 아침 늦게 일어나는 사람은 대부분 몸이 약한 반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건강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저는 ‘ 저녁 11시 이전엔 잠자리에 들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20년간 종양과 싸우며 말기 암환자 2만명을 진료, 평균 20%에 달하는 장기 생존율을 기록한 김용수(48·대전대 교수·한의학) 박사는 암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의 하나로 ‘잠’을 꼽았다. 장기 생존율이란 의학적 한도보다 3~5년 이상 생존한경우를 가리키는 용어. 예를 들어 의학적 잔존 수명을 6개월로 보는 환자가 6개월을 넘긴 뒤 3~5년가량 더 살았다면 ‘장기생존’으로 본다.! 김 박사는 보약을 지어주거나 여타 질병을 치료해주는 일반 한의사와 달리 ‘암’ 하나만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21년의 세월을 보냈다. 그가 ‘수면과 암’에 대해 말을 이었다.  “수면은 ‘암’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암 중에서도 특히 유방암이 수면과 관계가 깊은데요, 젊은 여성에게 유방암이 생겼다면 십중팔구 늦게 자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현대인은 일찍 잠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네온사인이 밤새도록 돌아가고, TV에 컴퓨터에…숙면을 방해하는 요소가 한둘이 아니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방법은   낮에 "햇빛"을 많이 쬐는것입니다.  수면을 주관하는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뇌의 송과체에서 분비됩니다. 그런데 송과체는 낮에 햇빛을 많이 받아야 활동이 왕성해집니다. 그리고 멜라토닌은 암세포를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까 낮에 햇빛을 쬐면서 운동을 하면 항암효과와 숙면효과를 동시에거둘 수 있는 거죠. 이것은 그 어떤

홍혜걸 박사의 의학정보

홍혜걸 博士의 醫學情報     1. 감기는 추워서 걸린다.아니다. 바이러스때문이다.     손을 씻는 것이 최고의비법이다.     남극이나 북극, 영하의 나라에는 감기가 없다.     바이러스가 살지 못하기에  2. 술잔을 돌리면 간염에 걸린다.아니다.      간염은 피로 전념이된다.      즉주사바늘, 침 등은 소독된 것이나,      일회용을 사용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3. 몸의 혹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아니다... 제거 할 것이 있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있다.  4. 관절이 나쁘면 운동을 하지않아야 한다... 아니다.      더해야 관절을 감싸고 있는 인대를 강화시킬 수있다.      수영, 자전거를 타면 관절에 좋다.  5. 허리가 아플 때 복대를 하면좋다. 아니다.       복대는 친구로 만났다가 원수로 헤어진다.  6. 우유는 몸에 좋지 않다.아니다.       단백질과 칼슘을 보충하려면 꼭 마셔야한다.  7. 한국인은 1년에 24만 명이 사망한다. 사망 순위는?      1위 - 암 (6만명),              2위 - 뇌졸중 (뇌출혈+뇌경색)(4만명)      3위 - 심장병 (2만 명)        4위 - 자살      5위 - 당뇨                      6위 - 교통사고 8. 한국인 1년 사망 24만명중,     12만 명이 암과 심혈관 질환으로 죽어간다      가. 암 6만명      나. 심혈관 질환 6만명=뇌졸중(=중풍)(뇌출혈+뇌경색)           4만 명+심장병 2만명           뇌졸중에는 뇌의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           뇌졸중에는 뇌의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두 가지가있다.  9. 심혈관의질환은?      가.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병이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비극이다.           암은 여유를준다.      나. 반신불수, 사지마비, 식

신야 히로미 박사의 건강법

신야 히로미(新谷 弘實) 박사의 건강법 몸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과로도 동물식 과다 섭취도 몸에 좋지 않지만, 자신의 건강에 너무 집착하는 것도 좋지 않음. 무리를 했다고 생각하면 가능한 범위내에서 몸을 돌보고 추스리면 됨.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몸을 돌보고, 마음의 행복을 느끼면서 오랫동안 건강한 인생을 보내시길 바람. 1.일곱가지 건강법 -올바른 식사:곡물50%, 채소/과일35%, 동물식15% -좋은 물:기상시500cc, 아침/점심후2시간후 각각 500cc -올바른 배설 -올바른 호흡법 -적당한 운동:격렬한 운동 피함 -충분한 휴식.수면 -웃음과 행복감 2.몸 속의 다섯가지 흐름 -혈액.림프, 위장, 오줌, 호흡, 기의 흐름이 원활해야만 됨 3.엔자임(효소)은 생명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 -신선한 것을 먹으면 “맛있다”고 느끼는데, 그 식품속에 엔자임이 들어있기 때문임.신선한 과일/채소, 생선 등 -신선한 식품일수록 엔자임이 많고, 열을 가하거나 산화가 진행될수록 엔자임이 줄어듬. 단, 곡물류 등은 가열후 먹는 것이 좋음. 4.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식품에는 생명이 깃들어 있지 않다 * 먹는음식의3가지 분류 -땅에서 만들어 지는것:곡물, 채소, 과일, 해조류 등 엔자임 풍부 -동물에서 만들어 지는것:소, 돼지, 닭, 생선, 오징어 등엠자임 많음 -공장에서 만들어지는것:정제염, 정제설탕, 식품첨가물, 인공감미료 등 (화학적으로 만들어 졌음) -죽은 식품임 5. 곡물과 부곡물에서 필수 아미노산은 거의 섭취 가능 특히 곡물중 현미는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대부분 함유하고 있음 *부곡물:납작보리, 조, 수수, 메밀, 율무 등 잡곡 6.과일만큼 엔자임으로 가득찬 식품은 없다 엔자임이 풍부한 과일:키위, 딸기, 파인애풀, 바나나, 파파야 등 과일은 소화가 아주 잘되는 식품으로  30분만에 위에서 장에 도착 음식 먹기전30-40분전이나 간식으로 먹으면 좋음 식후에

물은 약이다

물은  藥이다!! 1.신장에 부담을 덜어준다. 노인과 유아는 탈수상태에 대한 예비능력이 없으므로 체내에 수분이 다량 상실되면 바로 장이 상하게 되므로 탈수 상태가 초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혈액의 끈기를 없앤다. 혈액의 끈기를 묽게하여 동맥경화, 심근경색,뇌졸중을 막아준다. 3.변비 해소. 변의 양을 늘리고 연동 운동을 높이기 위해 수분을 많이 취해 굳어진 변을 부드럽게 하고 양을 늘리려면 수분을 많이 취해야 한다. 4.감기를 예방한다. 방안의 습기를 조절하고 목구멍을 죽여 점막의 건조를 항상 방지해야 한다. 5.술을 마실 때 물을 마시면 간장의 부담을 줄여 준다. 물을 마셔 소변의 양을 늘려 알코올을 배설하여 물로써 혈액속의 알코올 농도를 줄여 간장에 부담을 덜어준다.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물을 마셔 항 이뇨작용을 억제 해야 한다. 6.과음 후 두통은 수분 부족. 분해되지 않고 몸 속에 남은 알코올은 요를 증가시켜 목이 마르고 땀이 나며, 구토를 통하여 수분이 적어지면 혈액순환이 나빠져 뇌에 부종이 생겨 두통이 일어난다. 7. 방광염, 방광암을 예방한다. 물을 많이 마셔 요를 묽게 하여, 요에 포함된 발암 물질의 영향을 줄인다. 8. 위. 십이지장 궤양을 억제한다. 위산이 위벽을 공격하기 시작하면 위산분비가 더욱 촉진되어 위벽 침식이 확산된다. 9. 천식 발작 시 찬물을 마셔라. 간장을 완화 시키려면 찬물을 마셔, 미추신경의 긴장을 완화 평활 근의 긴장을 풀어 천식을 진정 시키며 담의 끈기를 묽게 하여 잘 끊겨 떨어지게 한다. 10. 감기 등으로 발열 할때 냉수를 마셔 몸을 냉각시키고, 열로 인해 땀을 흘려 일어날 탈수 상태를 방지한다. 11.알레르기 질병의 원인 물질을 배출, 치료한다. 알레르기, 두드러기는 몸 속을 세정, 독소나 불필요한 물질을 체외로 유출하여 치료한다. 12.운동 후 피로 회복 운동으로 인해서 변동한 생리적 상황을 통상 상태로 빨리 회복 시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13가지 지혜

♧  건강하게 살 수 있는 13가지 지혜    ♧ 1 머리를 두들기라! 손가락 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 머리 이곳 저곳을 두들기라는 겁니다.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져 학업성적이 향상되며,빠지던 머리카락이 새로 생겨나고 스폰지 머리(두피가 떠 있는 상태)가 치유되며 머리카락에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히 공급되므로 윤기가 흐르며 아름답게 됩니다. 2 눈알을 사방으로 자주 움직여라! 눈알을 좌우로 20번, 상하로 20번 대각선으로 20번, 시계방향으로 회전하여 20번, 시계 반대방향으로 20번, 손을 부벼서 눈동자를 지그시 눌렀다가 번쩍 뜨기를 20번 등을 하면 시력이 좋아지고실제로 안경이 필요 없어져 버리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오늘날 눈을 혹사하여 눈이 굉장히 피곤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눈을 들어 멀리 푸른 숲 등을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휴식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3 콧구멍을 벌려 심호흡하라! 특별히 맑는 공기를 심호흡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유명한 정신과 의사인 알렉산드 로렌박사가 조사해보니 정신 질환자의 대부분이 가슴호흡만 하고 심호흡을 하지 않더라는 겁니다. 폐세포는 페록시즘이란 해독기관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각종 유해물질을 잘 처리합니다. 그러므로 심호흡을 하면 각종 유해 물질을 배출하여 건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져 학생들은 공부를 잘하게 되며 노인들은 치매를  예방할 수 잇습니다. 4 혀를 자꾸 입안에서 굴리라! 혀를 가지고 입천장도 핥고, 입 밖으로 뺏다 넣었다, 뱅뱅 돌리고 혀 운동을 하는 겁니다. 침은 회춘 비타민입니다. 침은 옥수라 했습니다.  평소 식사 때도 충분히 꼭꼭 씹어 먹으면 충분한 침이 들어가 소화가 잘되어 건강에 좋습니다. 그러나 가래같은 탁한 것은 버려야 합니다. 5 잇몸을 맛사지하라! 손가락 6개로 잇몸을 눌러서 비비며 맛사지 합니다. 그리고 치아를 딱딱딱 위아래를 조금씩 두드려 주는 것이 치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입

숲에 관한 첨단보고서

天惠의 補藥 "숲" 숲에 관한 첨단보고서 ■ 담당 프로듀서 : 황진성 PD ■ 작가 : 김정은, 장유리 ▶ 숲으로 간  암 환자들 2007년 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전시균 씨(42). 종양의 위치도, 크기도 손 쓸 수 없는 상태로 길어야 5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진단이 떨어졌다. 그에게 남은 유일한 방법인 항암치료, 그리고 또 한 가지 그가 선택한 것이 바로 숲이었다. 암 말기 환자들이 산 속에서 건강을 되찾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어머니의 간절한 바람이었다. 그렇게 숲을 찾게 된지도 어느 덧 3년, 무려 9센티미터였던 종양은 현재 괴사상태가 되었고, 정상인의 500배까지 치솟았던 간수치도 모두 정상이 되었다. 현대의학에서 만분의 일 확률에 가까운, 완치 판정이 내려진 것이다. 2004년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은 최윤호 씨(50)는 지난 해 암세포가 간으로까지 전이됐다. 항암치료를 받으며 살아있는 송장처럼 살았다는 그가 찾은 곳은 바로, 숲이었다. 암 발병 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4년 째 주말이면 1박2일 숲으로 야영을 가기위해 짐을 꾸리는 최윤호 씨. 그는 숲에서 하는 식사가 무엇보다 약해진그의 소화기능을 돕고, 숲의 좋은 공기가 그의 신진대사 역할을 대신 해주고 있다고 믿고 있다. 34년 동안 직업군인으로 재임하는 동안 큰 병치레 한 번 없었던 이현구 씨(65). 폐의 흉막에 생긴 암인 악성중피종 말기를 선고받았다. 암 세포가 이미 전체로 퍼져서 수술도, 방사선 치료도 할 수 없었던 상태. 그런 그가 선택한 것은 바로 숲 속 생활이었다. 처음엔 숨이 차 제대로 걸을 수도 없었지만, 이제는 매일 10킬로미터나 되는 숲길을 거뜬히 걷고 있다. 도대체 숲의 무엇이 이들을 치유한 것일까.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말기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숲으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들을 만나본다. ▶ 숲 속 천연살균제 - 피톤치드 일본 나카쓰가와시 숲 속에 자

"물" "물""물" 마시는 法

"물" "물""물" 마시는 法 매일 2ℓ 가량의 물을 마시면 약 5㎏의 지방을 없앨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온적이 있다. 결국 물을 자주 마시면 살을 빼는데 효과적인 셈이다. 그렇다면 어떤 물을 어떻게 마셔야 좋을까? ▒ 물이 몸에 좋은 이유 ☞ 물을 많이 마시면 식욕조절에도 도움이 되지만 체지방을 없애주는데도 중요한 작용을하기 때문에 다이어트할 때 꼭 필요하다. ☞물을 많이 마시면 각종 질병에 걸릴 가능성도 줄어든다. 예를 들어, 체내에 있는 발암물질이 성장하려면 특정 농도 이상이어야 하는데, 물은 이 농도를 떨어뜨 리는역할을 하기때문에 암 발생 가능성을 줄여준다. ☞ 갈증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혈액 등 몸에 필요한 거의 모든 성분을 실어 나르고 노폐물 과 독소를 씻어내며 땀을 통해 체온까지 조절한다. ☞ 물은몸에서 20%가 빠져나가면 생명을 잃게 되며 5%만 부족해도 세포나 혈관의 물이 빠져나와 부종이 생겨 붓게 되는 만성탈수증에 시달리게 된다. 만성탈수증이 심해지면 갈증과 공복감을혼동하여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식전에 물을 마시면 배변 기능이 좋아져 변비 해소 에도 도움이 된다. ▒ 어떻게 마시면 좋을까? ★ 일어나자마자 마시기 아침에 눈뜨자마자 바로 찬물을 1~2잔을 마시면 위와 장이 정상상태로 활동 하게 된다. 그런 다음 아침밥을 먹으면 소화액도 충분히 나오고,배설이 잘 되어 변비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 식사 전 후로 마시기 아침과 점심, 저녁 식사 전 공복에 물을 마시면 위가 연동운동을 다시 시작하여 소화를 돕게 된다. 식사 후에는 입가심 정도로만 마셔야 좋지만 다이어트할 때는 포만감을 위해 식사 중이나 직후에 마셔도 괜찮다. ★ 공복에 마시기 이때 물 한 잔을 마시면 군것질을 하지 않고도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 식욕을 떨어뜨리 게 된다. 식사시간 전에 배가 고파지면 군것질을 하기 쉽다 힘들 때 마시기 의욕이 생기지

기적의 걷기 치료법

기적의 걷기 치료법  KBS-1TV가 「생로병사의 비밀」 시리즈 가운데 ‘기적의 걷기 치료법 530’이라는 제목으로 방영한 내용을 핵심 요약한 것입니다.  1주일에 5일, 하루 30분 정도 걷는 것만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가? 그러나 '가벼운 운동’ 으로만 인식하는 ‘걷기’의 효과는 결코 가볍지 않다.  ‘저강도 운동’인 걷기를 장시간 하는 것은 달리기와 같은 ‘고강도 운동’을 단시간 하는 효과를 뛰어 넘는다.  걷기는 ‘한국인의 5대 질병’(고혈압·심장병·당뇨병·뇌졸중·암)의 예방을 넘어 치료에까지 적지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1주일에 5번 30분 걷기, 즉 ‘기적의 걷기 치료법 530’의 놀라운 효과들을 확인해보자.  ‘걷기’로 새 삶을 찾은 사람들  걷는다는 것이 단순하고 기본적인 움직임 같지만 한 걸음을 떼는 순간, 우리 몸 속에는 200여개의 뼈와 또 600개 이상의 근육이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하고, 모든 장기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렇게 걷기는 단순하지만 아주 신비롭고 과학적인 움직임이다.  벤 말론 (46세, 아일랜드)  - 규칙적인 걷기로 체중 감량, 심장병 치료 -  “큰 효과를 보았습니다. 거의 22㎏의 체중이 빠지고, 매일 걷는 것만으로도 건강상태가 훨씬 좋아졌습니다. 제게 걷기운동은 기적과도 같습니다. 제 생명을 구해 주었거든요. 여러분에게 걷기운동을 강력히 권합니다.”  콜리우스 (36세, 스위스)  - 다리 절단 후 의족 사용. 걷기 운동으로 15㎞ 속도로 뛰기 가능. -  “걸음 방식을 바꾸어야 합니다. 골반에 균형을 잡고 근육과 골격을 제대로 사용할 줄 알게 된다면 기적적으로 척추가 바로 서고 자세교정이 됩니다.”  이성수 할아버지(102세, 전남 보성)  복덕방을 운영하는 이성수 할아버지는 지금도 읍내 다닐 때 전혀 차를 타지 않는다. 3살 때부터 걸었다고 하니 한 100년은 걸어다닌 셈이다.

노화를 늦추려면 몸을 따뜻하게 하라

노화를 늦추려면 몸을 따뜻하게 하라 "체온1도 오르면 면역력 5배↑"… 대장암·치매 예방에도 효과 스트레스받으면 저체온 증상… 수시로 따뜻한 물 마시고 운동으로 기초대사량 늘려야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체온건강법'이 최근 국내에도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체온건강법이란 체온을 정상 범위 내에서 자신의 평소 수준보다 섭씨 1도  높이면 면역력이 강화돼 질병을 막고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는 원리이다. 현재 일본에는 다양한 관련 서적이 출간돼 있다. 그 중 세계적인 안티에이징  (anti-aging) 전문가인 사이토 마사시 도쿄 세타클리닉 부원장이 쓴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이진후 인제대 일어일문학과 교수 번역·나라원 펴냄) 평소 체온 건강법을 활용해 84세의 나이에도 건강을 유지하는 백낙환 인제대  백병원 이사장이 번역본을 직접 감수했다. 이 책에 소개된 체온건강법의 원리와  실천 요령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소개한다. "체온 올리면 기억력 감퇴 방지 도움" 건강한 사람의 정상 체온은 섭씨 36.5~37.1도 사이에 있다. 강재헌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몸을 평소 체온보다 따뜻하게 하면 혈액 흐름이 원활해지  면서 면역기능을 가진 백혈구의 활동력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체온이 1도 올라  가면 면역력이 5~6배 높아지고, 1도 내려가면 30% 낮아진다. 체온 상승의 효과는 크게 혈액 순환 개선과 기초대사량 증가 두 가지에서 비롯된다.  혈액 순환이 좋아지면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해져 변비가 개선되고 대장암  예방 효과가 있다. 뇌의 혈행도 개선돼 기억력 저하와 치매 예방에 도움된다. 노쇠한 세포의 교체가 활발  해져 피부도 좋아진다. 기초대사량이 증가하면 인체의 에너지 소비량이 많아져 비만  개선에 도움된다. 아침에 빠르게 걷기를 하는 등 꾸준히 운동하면 체온이 높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체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