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비타민C

천연비타민C와 합성비타민C

천연비타민C 와 합성비타민C 는 그 차이가 없다고 보면됩니다.
사실 비타민C의 구조는 간단하기 때문에 차이가 거의 없다고 보면됩니다.
어떻게 보면 시중에 판매하는 천연비타민C가 과연 천연일까 하는 생각을 해 봐야됩니다.
천연비타민C 를 만들기란 그리 쉽지 않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비타민C 얼마나 섭취해야 하나?

사실 비타민C의 권장섭취량은 사람마다 틀리다고 할수 있다.
비타민C가 부족한 사람은 많이 섭취해야하고,
비타민C가 많이 있는 사람은 섭취 안해도 되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그 당시의 몸상태에 따라 다르다고 볼 수 있다.

비타민C는 섭취하고 약 6시간동안 우리 몸에서 그 기능을 발휘한다.
따라서 이론적으로 6시간마다 섭취해야 한다고 볼 수 있다.

비타민C를 과다복용하면 설사등의 부작용이 있다. 부작용도 잘 알아보고 섭취해야한다.
비타민C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남으면 소변으로 배출된다. 따라서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는 이상은 별 상관은 없어 보인다.
비타민은 수용성과 지용성이 있는데, 여기서 수용성이란 말은 물에 녹는다고 볼수 있다.
순수한 비타민C는 물과 썩으면 그냥 처음 물하고 똑같아야 된다.
처음의 물과 다르면 다른 첨가물이 있다고 보면 된다.


비타민C의 효능은?

대표적인 효능은 황산화 기능이다.
황산화 기능은 노화를 방지하고 염증을 개선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면역체계강화는 곧 암을 예방한다고 볼 수 있다.

비타민C가 부족하면 괴형병이 생길수 있다.
괴혈병은 모세혈관이 파괴되는 무서운 병이다.

비타민C는 콜라겐을 만드는 보조작용을 한다.
콜라겐은 뼈, 혈관, 피부를 탱탱하게 해준다.


비타민C 잘 섭취하자?

시중에 판매하는 비타민C음료 같은것은 사실상 비타민C의 효과가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비타민C는 쉽게 파괴되기 때문이다. 그냥 햇빛에 두면 파괴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비타민C는 흰색이다. 다른색이라면 그것은 첨가물이다.
비타민C는 신맛이 아니다. 쓴맛이다.
그래서 그냥 비타민C는 맛이 없다. 그래서 맛있게 만들어서 판매 하곤한다.
문제는 맛있게 하기위해 당분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당분은 비타민C보다 먼저 흡수가 되므로 비타민C가 들어갈 자리를 빼앗아 버려서 비타민C가 흡수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비타민C는 음식으로 섭취하거나, 제대로 된 비타민C를 섭취하는것이 중요하다.

비타민C 많이 드시고 젊고 건강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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