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예방합시다.
당뇨병 예방합시다.
가족들중에 당뇨병이 있으면 당뇨병의 발병 위험이 높습니다.
나이가 40세가 넘고, 체중이 많이 나가고, 혈압이 높다면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습니다.
당뇨병 발병원인
1위는 유전적 원인이고,
비만으로 인한 췌장의 인슐린 분비기능 감소, 스트레스로 인한 혈당증가,
달고 기름진 음식섭취 및 식이섬유소 부족,
노화로 인한 인슐린 분비감소,
임신, 바이러스 등도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당뇨의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식사조절과 비만도를 낮추면서 혈당조절이 되도록 식품을 선택하고 음식섭취 칼로리를 제한하는 것이다.
제2형 당뇨병의 발생은 유전적 원인도 중요하지만, 식사와 생활습관과 같은 환경적 요인도 중요한 질환입니다.
좋은 식습관과 금주, 금연,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줄이십시오.
비만은 당뇨병의 주요 위험 인자이고, 체중 감량이 당뇨병 예방에 크게 기여합니다.
열량과 지방 섭취를 제한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중을 감소시키면 제2형 당뇨병의 발병을 지연하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줄이십시오.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줄이는 것은 체중 감소와 인슐린저항성 개선에 도움을 주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기름진 육류, 튀김, 커피 크림, 라면, 햄, 소시지, 베이컨, 피자 등을 줄여야 합니다.
도정을 덜한 곡식을 선택하고, 섬유소를 충분히 섭취하십시오.
현미, 보리와 같이 도정을 덜한 곡류와 식이섬유소는 체중 감소와,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고 인슐린분비 능력을 개선시킵니다.
흰밥보다는 잡곡밥을 선택하고, 식이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콩, 귀리, 과일, 야채, 도정이 안된 곡류, 해조류를 자주 섭취하세요.
혈당지수을 고려한 식품선택을 하세요.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일수록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일수록 혈당이 천천히 상승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혈당지수가 높아 혈당이 빨리 올라가는 음료수, 주스, 흰빵, 설탕 등은 피하세요.
식사 시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혈당지수를 낮출 수 있습니다.
음주는 조금만 드십시오.
소량의 음주는 제2형 당뇨병과 관상동맥심장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지만, 과다한 음주는 당뇨병 발생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영양보충제는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당뇨병 예방을 위해 영양보충제를 섭취하기 보다는 다양한 채소류 섭취를 통해 미량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음식은 싱겁게 드세요
혈압 조절 및 건강 유지를 위해서 싱겁게 드세요.
꾸준한 운동 습관
운동을 하면 모세혈관까지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고, 비만을 예방하고, 인슐린에 대한 당 이용률을 증가시키고 혈당을 조절하며 모든 성인병이 예방됩니다.
유산소 운동을 생활화하고 적당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식이요법
제철에 나오는 식품을 먹는 것이 좋으며 된장, 고추장, 김치, 콩나물, 두부, 우거지등도 당뇨에 좋은 식품이다.
당뇨병 환자에게 위험한 음식은 당질과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과, 인스턴트식품입니다.
그밖에도 튀긴 음식이나 짜고 매운 자극성이 있는 음식과 소금에 절인 음식도 위험합니다.
당뇨환자가 피해야 할 식품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많은 고기, 달걀노른자, 치즈, 오징어 낙지 문어 새우 가재 등 해물류, 동물의 간, 젓갈 등
혈액내 나쁜 콜레스테롤 양을 증가시키는 식품은
우유, 소기름과 돼지기름 야자유 코코넛유, 베이컨 등
혈당을 높이는 당질식품
사탕 꿀 잼 등이 있고, 자반 건어물 장아찌 젓갈과 햄 어묵 소시지 통조림 같은 각종 가공식품과 염분이 많은 식품.
마른국수 식빵 콘플레이크 마요네즈 버터 패스트푸드 토마토주스 등도 나트륨이 많은 식품이다.
술을 장기간 마시면 혈당조절이 어렵다. 어떤 종류든 술은 당뇨의 적이다.
당뇨환자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식품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곡류 채소 과일과 저지방 유제품, 생선, 기름기 없는 육류 등. 홍차 녹차와 곤약 우무 버섯 등도 좋은 식품이다.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들의 양상은 서구와는 다르다.
서구인에 비하여 30~40대에 발병하는 경향이 있다.
비만하지 않아도 당뇨병이 잘 발생한다는 것이다. 75~80kg이면 당뇨병의 발생율이 증가한다. 비만의 정도가 훨씬 낮은 상태에서도 우리나라 사람은 당뇨병에 쉽게 이환 된다.
가족들중에 당뇨병이 있으면 당뇨병의 발병 위험이 높습니다.
나이가 40세가 넘고, 체중이 많이 나가고, 혈압이 높다면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습니다.
당뇨병 발병원인
1위는 유전적 원인이고,
비만으로 인한 췌장의 인슐린 분비기능 감소, 스트레스로 인한 혈당증가,
달고 기름진 음식섭취 및 식이섬유소 부족,
노화로 인한 인슐린 분비감소,
임신, 바이러스 등도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당뇨의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식사조절과 비만도를 낮추면서 혈당조절이 되도록 식품을 선택하고 음식섭취 칼로리를 제한하는 것이다.
제2형 당뇨병의 발생은 유전적 원인도 중요하지만, 식사와 생활습관과 같은 환경적 요인도 중요한 질환입니다.
좋은 식습관과 금주, 금연,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줄이십시오.
비만은 당뇨병의 주요 위험 인자이고, 체중 감량이 당뇨병 예방에 크게 기여합니다.
열량과 지방 섭취를 제한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중을 감소시키면 제2형 당뇨병의 발병을 지연하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줄이십시오.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줄이는 것은 체중 감소와 인슐린저항성 개선에 도움을 주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기름진 육류, 튀김, 커피 크림, 라면, 햄, 소시지, 베이컨, 피자 등을 줄여야 합니다.
도정을 덜한 곡식을 선택하고, 섬유소를 충분히 섭취하십시오.
현미, 보리와 같이 도정을 덜한 곡류와 식이섬유소는 체중 감소와,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고 인슐린분비 능력을 개선시킵니다.
흰밥보다는 잡곡밥을 선택하고, 식이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콩, 귀리, 과일, 야채, 도정이 안된 곡류, 해조류를 자주 섭취하세요.
혈당지수을 고려한 식품선택을 하세요.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일수록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일수록 혈당이 천천히 상승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혈당지수가 높아 혈당이 빨리 올라가는 음료수, 주스, 흰빵, 설탕 등은 피하세요.
식사 시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혈당지수를 낮출 수 있습니다.
음주는 조금만 드십시오.
소량의 음주는 제2형 당뇨병과 관상동맥심장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지만, 과다한 음주는 당뇨병 발생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영양보충제는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당뇨병 예방을 위해 영양보충제를 섭취하기 보다는 다양한 채소류 섭취를 통해 미량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음식은 싱겁게 드세요
혈압 조절 및 건강 유지를 위해서 싱겁게 드세요.
꾸준한 운동 습관
운동을 하면 모세혈관까지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고, 비만을 예방하고, 인슐린에 대한 당 이용률을 증가시키고 혈당을 조절하며 모든 성인병이 예방됩니다.
유산소 운동을 생활화하고 적당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식이요법
제철에 나오는 식품을 먹는 것이 좋으며 된장, 고추장, 김치, 콩나물, 두부, 우거지등도 당뇨에 좋은 식품이다.
당뇨병 환자에게 위험한 음식은 당질과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과, 인스턴트식품입니다.
그밖에도 튀긴 음식이나 짜고 매운 자극성이 있는 음식과 소금에 절인 음식도 위험합니다.
당뇨환자가 피해야 할 식품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많은 고기, 달걀노른자, 치즈, 오징어 낙지 문어 새우 가재 등 해물류, 동물의 간, 젓갈 등
혈액내 나쁜 콜레스테롤 양을 증가시키는 식품은
우유, 소기름과 돼지기름 야자유 코코넛유, 베이컨 등
혈당을 높이는 당질식품
사탕 꿀 잼 등이 있고, 자반 건어물 장아찌 젓갈과 햄 어묵 소시지 통조림 같은 각종 가공식품과 염분이 많은 식품.
마른국수 식빵 콘플레이크 마요네즈 버터 패스트푸드 토마토주스 등도 나트륨이 많은 식품이다.
술을 장기간 마시면 혈당조절이 어렵다. 어떤 종류든 술은 당뇨의 적이다.
당뇨환자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식품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곡류 채소 과일과 저지방 유제품, 생선, 기름기 없는 육류 등. 홍차 녹차와 곤약 우무 버섯 등도 좋은 식품이다.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들의 양상은 서구와는 다르다.
서구인에 비하여 30~40대에 발병하는 경향이 있다.
비만하지 않아도 당뇨병이 잘 발생한다는 것이다. 75~80kg이면 당뇨병의 발생율이 증가한다. 비만의 정도가 훨씬 낮은 상태에서도 우리나라 사람은 당뇨병에 쉽게 이환 된다.